삼성화재 1 : LIG손해보험 3 LIG손해보험 승리 상대전적 4승 2패
한경기라도 패하면 플옵이 사실상 좌절되는 절박한 상황의 LIG.
반면 일요일 현대와 혈전을 펼치고 경기에 임한 삼성.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선수들은 몸놀림이 무거워 보였고 특히 안젤코는
1세트에 안젤코 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몇번의 공격 미스와 그의 공격이 상대 블럭에 걸리면서 상대에게 공격 찬스를
내주는 상황이 자주 연출 되었습니다.
세트 마지막에 삼성의 추격이 있긴 했지만 위기를 넘기고 LIG 첫세트를 가져갑니다.
2세트 안젤코와 석진욱의 공격이 살아나고 LIG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삼성의 완승.
3세트 다시 안젤코와 석진욱의 공격이 막히면서 초반부터 경기는 LIG쪽으로 기울고
역시 세트 마지막에 삼성의 추격전이 있긴 했지만 LIG가 세트를 가져가고, 4세트는 삼성의 떡실신...
삼성은 안젤코가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공격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선수로서 21득점으로는
삼성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서브리시브 불안이나 수비성공시 이단 공격으로 안젤코의 공격이 성공해야만 삼성이 편한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이날 경기는 그것이 안된 경기였습니다.
반면 카이를 센터로 돌리고 요한이를 라이트, 이동훈을 레프트 보공으로 돌린 LIG는
안정된 서브리시브를 바탕으로 센터들의 속공이 살아나면서 이경수와 요한이의 공격이
폭발하게 됩니다.
요한이는 오늘 25득점으로 경기 최다 득점을 했지만 공격 범실도 많았습니다.
강팀들을 상대로 범실을 줄여야만 합니다.
블로킹에 걸리더라도 범실을 줄여야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게임 수훈선수로 뽑힌 이경수는 수비 부담을 덜고 안정된 경기력으로 이경수가 왜 이경수인지를
다시한번 보여줬습니다.
다만 A퀵을 이용한 중앙 시간차 공격이 상대에게 두번정도 읽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속공은 포기하고 상대 블로커들이 경수만 보고 타이밍을 잡더군요...
이런 상황은 현대와의 게임에도 종종 목격되었는데요 이번 게임에도 또 잡혔습니다.
LIG는 속공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이경수와 요한이의 날개 공격을 더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잘알고 있겠지만...)
사실 이번 게임은 LIG가 잘한것도 있겠지만 삼성이 너무 못한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이긴것은 이긴것!
LIG는 자력으로는 플옵진출이 어렵지만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박기원 감독님이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포기는 없다."라고 말했듯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it ain't over till it's over.
한경기라도 패하면 플옵이 사실상 좌절되는 절박한 상황의 LIG.
반면 일요일 현대와 혈전을 펼치고 경기에 임한 삼성.
경기 초반부터 삼성의 선수들은 몸놀림이 무거워 보였고 특히 안젤코는
1세트에 안젤코 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몇번의 공격 미스와 그의 공격이 상대 블럭에 걸리면서 상대에게 공격 찬스를
내주는 상황이 자주 연출 되었습니다.
세트 마지막에 삼성의 추격이 있긴 했지만 위기를 넘기고 LIG 첫세트를 가져갑니다.
2세트 안젤코와 석진욱의 공격이 살아나고 LIG의 서브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삼성의 완승.
3세트 다시 안젤코와 석진욱의 공격이 막히면서 초반부터 경기는 LIG쪽으로 기울고
역시 세트 마지막에 삼성의 추격전이 있긴 했지만 LIG가 세트를 가져가고, 4세트는 삼성의 떡실신...
삼성은 안젤코가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공격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선수로서 21득점으로는
삼성은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서브리시브 불안이나 수비성공시 이단 공격으로 안젤코의 공격이 성공해야만 삼성이 편한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이날 경기는 그것이 안된 경기였습니다.
반면 카이를 센터로 돌리고 요한이를 라이트, 이동훈을 레프트 보공으로 돌린 LIG는
안정된 서브리시브를 바탕으로 센터들의 속공이 살아나면서 이경수와 요한이의 공격이
폭발하게 됩니다.
요한이는 오늘 25득점으로 경기 최다 득점을 했지만 공격 범실도 많았습니다.
강팀들을 상대로 범실을 줄여야만 합니다.
블로킹에 걸리더라도 범실을 줄여야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게임 수훈선수로 뽑힌 이경수는 수비 부담을 덜고 안정된 경기력으로 이경수가 왜 이경수인지를
다시한번 보여줬습니다.
다만 A퀵을 이용한 중앙 시간차 공격이 상대에게 두번정도 읽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속공은 포기하고 상대 블로커들이 경수만 보고 타이밍을 잡더군요...
이런 상황은 현대와의 게임에도 종종 목격되었는데요 이번 게임에도 또 잡혔습니다.
LIG는 속공이 더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이경수와 요한이의 날개 공격을 더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물론 저보다 더 잘알고 있겠지만...)
사실 이번 게임은 LIG가 잘한것도 있겠지만 삼성이 너무 못한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이긴것은 이긴것!
LIG는 자력으로는 플옵진출이 어렵지만 희망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박기원 감독님이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포기는 없다."라고 말했듯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it ain't over till it's over.



덧글
NAMI 2009/03/05 13:04 # 답글
오...."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포기는 없다." 요거 쫌 멋진데요?ㅎ